SCENE #1축제의 시작

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조선통신사 축제, 300대의 드론이 그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.

SCENE #2평화의 바람

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조선시대 한일 교류의 중심이 되었던 조선통신사, 평화의 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습니다.

SCENE #3조선통신사

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양국의 다리 역할을 했던 평화의 메신저가 되었던 조선통신사.

SCENE #4국제평화도시 부산

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역사적인 유산인 조선통신사를 알리는 조선통신사축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